수원 캔디아로마 갔더니 황제가 된 기분 ^^ 경기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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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이곳 저곳 알아보다가 수원캔디를
친구랑 같이 다녀왔었어요~~
제가 이쪽에 잘 아는게 없다보니까
마사지라면 손으로 안마하듯이 그냥 하는 마사지랑
아로마오일 발라서 하는 마사지랑
그 두가지만 있는 줄 알았거든요.
이번에 처음 갔던 여기는 완전.. ㅎㅎㅎ
영화나 티비 속에 부자집 남자들이나
마사지샵 가면 받는 그런 고급 테라피 있죠...
그걸 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인데. 정말 초짜 티 팍팍냈는데도
전혀 무시하는듯한 모습이 없으셨고 처음부터 끝까지
웃어주시면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셨어요.
여기 직원분들 다 착하시고 좋은거 같아요.ㅎㅎ
샵 관리도 정말 잘 하시는지 먼지도 없고
곳곳에 공기청정기를 두고 있어서 그런지 공기도 좋고.
정말 편안하게 쉬다가 나왔어요.
여기가 저희 회사랑 또 가까워서
회사 일 끝나고 퇴근할 때 잠깐 1시간~1시간30분씩 들러서
마사지 받고 집에가면 진짜 꿀일 것 같다는..
워낙 좋게 받고 나와서 그런지 그 뒤로도 계속 생각이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