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 [마린스파] 중독되는 마린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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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마린스파]
일주일 중 유난히 목요일이 가장 지루하고 무료하게 느껴져서...
점심시간에 혼밥을 하고 맥주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싶은 충동을 참고
회사에 들어가려던 중 달림의 충동을 참지 못한 나머지
식당과 회사 사이에 위치한 마린스파로 발걸음을 총총..옮김니다 ㅎㅎ
동네 사우나가 맞긴 하지만.. ㅋㅋㅋ그런 푸근한 분위기에
실장님이나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자주 찾는 업장입니다.
마린에 올 줄 알았다면 밥 먹고 오지 말고
사우나 식당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백반을 먹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달림을 계획한건 밥을 먹고 난 뒤이기 때문에
음료수나 한캔 마시고 바로 안내를 받아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짧은 점심시간에 즐길 수 있는 30분 코스가 새로 나와서
앞으로는 더 자주 방문 할 듯한 느낌이..!
음료수를 마시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 마사지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옷을 탈의하고 누워있었더니 관리사 쌤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은 비록 못 여쭤봤지만 몸매도 좋으시고 젊은 편에
얼굴도 예쁘장하셔서 언니가 잘 못 들어온줄 알았지만
마사지를 해주시니 그때서야 비로소 관리사쌤이란걸 알았네요 ㅋㅋㅋ
압도 적당히 잘 조절해주시고 뭉친곳을 짚어내는게 정말
전문가의 손길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