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 [다원] 마사지 명소 다원! 원쌤 손맛에 감탄~완벽하게 풀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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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6월이 지나가고
하늘에 빵꾸라도 뚫린듯이 비가 퍼부어대네요...
장마가 좀 이르게 온건가봅니다... 기후변동이 워낙 심해서
더이상 사계절이 뚜렷하다는 하나 남았던 장점마저 사라진 갓한민국
비오고 꿉꿉하고 이런 날씨에는 기분탓인지는 몰라도 몸도 막 찌뿌둥해지는 것 같아요
사실 비도 오고 그래서 밖에 안나가고 방콕생활을 즐기려 했었지만
여기저기 결리는 곳이 많아 마사지 생각이 너무 간절해졌습니다ㅠㅠ
그래서 평소 즐겨찾는 압구정 다원스파에 예약전화를 했습죠
축축 늘어지는 무거운 몸을 이끌고 부랴부랴 사우나에 도착해서 씻으니
확실히 오길 잘했구나 싶네요ㅎㅎ 개운해서 기분이 한층 업됐습니다
잠시 기다리다가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원 관리사 선생님이라고 하셨었는데 어휴 정말 실력이 좋으시네요
손맛이라는게 바로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ㅎㅎ
압도 적당히 세고 섬세하게 작은 근육들까지 꾹꾹 눌러가며 풀어주셔서
날씨는 꿉꿉할지라도 몸 컨디션만은 쾌청~
컨디션이 어느때보다 좋아졌네요ㅎㅎㅎ 내일 일을 가냐한다는 압박도
어느정도는 해소가 되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