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 [다원] 힐링의 최고봉 압구정 다원 짤막한 즐달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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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합니다 요즘
너무 덥구요 비도 너무 오구요 너무 지치네요
축축 처지는 몸이 내몸인지 아닌지도 모를만큼
최악의 컨디션으로 매일같이 출근하고 야근하고...
이럴 때에는 휴가내고 푹 자는게 정석이라지만
당장 사용가능한 휴가도 없어서ㅜㅜ 그냥 손가락이나 빨면서
참을 수밖에요... 그래도 유일한 스트레스로부터의 탈출구가 있다면
마사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ㅎㅎ
마사지도 계절별로 주로 찾는 업종이 바뀌는데
요즘같은 더운데다가 처지는 날씨에는 스파업소가 땡기더라구요
기왕 갈거면 시설도 까리하고 좋은곳으로 가는게 나으니
압구정 다원으로 향했습니다~ 조금 멀지만
어차피 바로 앞에있는 곳을 가도 땀범벅될거..ㅋㅋ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냉탕에 몸도 좀 담가주고 하니까
우선 더위나 찝찝함은 완전 사라졌네요
그리고 마사지를 받을 때에는 오길 잘했다고 절실히 느껴졌습니다
관리사분 이름은 까먹었는데 호리호리한 체구임에도
생각외로 시원한 압과 손맛이 일품이었네요
몸에 쌓인 독이 다 해독된 느낌을 받았네요
암튼 간만에 다원가서 힐링이란 무엇인지를 제대로 절감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