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 [팡팡스파] 비오는날이 싫다...하지만 마사지는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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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트라우마가있어서 비가오는날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비오는소리가 좋아 혼자서 빗소리를 들으며 소주한잔 하는걸 즐깁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ㅎㅎ 사람 사는게 다 모순덩어리 아니겠습니까~
집에서 간단하게 한잔하고있자니 외롭기도하고..몸도 찌뿌둥하고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가기로 맘을 먹고 간만에 집근처에있는 팡팡에 예약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친절하게 전화받아주시는 실장님덕에 텐션업~~
집과 10분거리인지라 바람도 쐴겸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어서 그런지 대기손님이 많네요 제차례는 언제인지..
실장님과 간단하게 인사하고 계산후 샤워실로 향합니다~
샤워후 휴게실에서 20분정도 대기하니 제 번호를 불러주십니다~
스텝분 안내를 받아 마사지룸으로 이동 잠시누워 자유를 만끽하고있을즈음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분 입장하시네요 생각보다 꽤 젊은 관리사분이시네요
번호는 19번 관리사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해주십니다.
우선 뭉쳐있는곳을 귀신같이 잡아내시네요 나이에 비해 경력은 꽤있으시다고하네요
압도 적당하고 강약 조절해가면서 해주시는데 노곤해지는게 잠들어버렸네요
다른곳과는 비교할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엄청 저렴한 가격에 찜 아로마 건식
세가지를 다 받을수있다니 정말 대박아닙니까? 어서들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