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 [블링블링] 처음으로 다시 재방문 해보고싶었던 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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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함께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시카고 한편 보다가 술한잔 걸치다 보니 친구가 마사지를 받으러 가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친구가 예약을 잡고 방문한 시점이.. 한 11시 반쯤인가.. 그랬었는데 장사 엄청 잘되거군요;;
솔직히 시설면에서는 조금 실망은 했는데 가격이 싸서 그런가..
뭐 암튼 갑자기 기대가 되긴 하더군요.
약 5분간 실장님께 시스템 설명을 듣다보니 이런곳도 있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
참 생소하지만 신선한 시스템이였습니다.
그렇게 실장님 추천대로 스페셜스크럽으로 결제를 하고 샤워서비스를 시작합니다.
ㅋㅋㅋ 진짜 저 태어나서 옹박말고 태국인을 처음봤는데..
상당히 하얗고 모델포스 풍기는 여자애 하나가 들어오더군요.
이름이 현주라고 하더라구요 ㅎ
정말 얼굴몸매 괜찮더군요 ㅎㅎ 거기에 세련되고 정말 아이돌인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하는데.. 정말 제가 왠만해선 여자기에 안눌리는데 야는 정말 제 주관적인 거지만
정말 제 스타일이에요.
한 일주일간은 현주생각날듯하네요..
마사지를 받으로 들어갔습니다.
한 십분정도 기다리다보니 리아라는 친구가 들어오더군요.
리아는 일단 몸매는 되게 좋습니다.
근데 태닝을 한진 몰라도 피부는 약간 까맣더군요.
아 현주를 먼저보지 말고 리아를 먼저봤다면 모르겠는데 일단 리아는 현주보다는 확실히 얼굴은 아닙니다.
일단 현주는 영어는 좀 알아듣던데 리아는 영어조차 안되서 조금 답답하긴 하더라구요 ㅠ
그렇게 아로마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이건 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제가 아로마마사지를 처음받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몸이 상당히 나른해지는 건 있더라구요.
리아가 말수가 굉장히 적어서 그런진 몰라도 잠이 스르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상당히 편안하긴 했습니다.
거기에 노래가 잔잔하게 흘러나오니 뮤지컬을 본 저로써는 마무리 또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총평을 하자면..
전 이런시스템은 정말 처음입니다.
상당히 신선한 시스템이긴 했습니다.
뭐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문득 생각나서 오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시설면에서는 비강남권과 비교하면 확실히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걸 커버해주는 게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가격이 싸다는 게 메리트가 있네요.
강남권에서 이정도면 충분히 경쟁력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태국인들을 생각하고 방문하신다면 전혀 생각했던 태국인 이미지가 아니어서 충분히 좋은 경험 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아가씨들 가지고 거짓말을 안합니다 ㅋㅋ
못생겼다면 못생겼다고 말하고 마인드쪽으로 보실거면 눈감고 김태희상상하시라고 하시는 게 정말 웃겼습니다.
암튼 실장님께 별다섯개 드리고.. 시설면에서는 별두개.. 아가씨들의 서비스와 와꾸는 각각 별 4개와 5개 드리고 갑니다 ㅎ
이 글을 실장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커피 정말 잘먹었습니다.
에르메스 자주색 넥타이에 베스트 걸친 손님이..;